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가을을 맞이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건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1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실제 도농복합형 대형 산불 상황을 가상해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했으며, 2일에는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국감 이전부터 줄곧 지적받은 노후화된 헬기와 관련, 해당 훈련에는 산불 골든타임 내 진화 완료 및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산림청 초대형 헬기(S-64E)와 소방, 임차헬기 등 11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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