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데코의 만능 플라스터를 만나보세요
편리한 유지 관리, 뛰어난 심미성!

페인트, 도료 전문 F&H International(구 펀앤하비)에서 프리미엄 라임 플라스터 브랜드 세니데코를 선보인다. 세니데코의 라임스톤은 알프스 산맥의 석회암 대지에서 얻은 석회암, 생석회, 소석회 가루로 이뤄져 있으며, 이산화탄소 흡수효과와 소취작용, 조습기능이 우수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실내의 VOCs를 흡착 분해해 공기정화기능과 알러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복사열 반사효과, 복사열 축열기능이 뛰어나 에너지 절약면에도 효과적이다. 태양광에 반응해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자정작용도 겸하고 있으며 정전기발생을 방지해 오염물질을 흡착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더해서 라임스톤은 강력한 살균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호흡기질환과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 균 발생을 억제하는 등 특유의 조급기능과 향균, 살균기능으로 곰팡이가 자라는 환경을 봉쇄한다. 또한 라임은 무기질의 광물로 돼있어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로 화재시 연소되거나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세니데코의 플라스터는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광택의 차분한 내·외장용 아바나, 따뜻한 색상과 독특한 질감을 표현하는 데 유용한 데코 드 프로방스, 부드러운 콘크리트 느낌을 연출하는 세니베통, 질감 표현에 탁월해 석재 마감 연출이 가능한 세니피엘, 습한 기후와 환경에 맞춰 개발된 세니카베 총 5개로 구성돼있다. 물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용 프라이머와 왁스·레진도 구비하고 있으므로 세니데코 제품을 사용해서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F&H의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제품 유통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테리어 설계부터 마감, 감리까지 관리하며 사후관리 또한 꼼꼼히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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