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한국목재신문은 대한민국 목재산업 업계를 위한 온-오프라인 토털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한국목재신문에서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토털 마케팅은 기업 일대일 맞춤형 홍보서비스다. 지난 20여년 목재 산업을 대변해오면서 축적된 홍보 노하우와 새롭게 소개되는 시장 분석을 통한 실전 마케팅 솔루션은 향후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홍보 서비스로는 온-오프라인 뉴스를 비롯해 홈페이지, 웹진, 사진 및 홍보영상, 전시 디자인 등이 있다. 
뉴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업 소개, 브랜드,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적재적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목재신문은 업계 유일 네이버(NAVER)와 다음(DAUM) 뉴스 제휴사인 점을 감안해 실시간 온라인 뉴스, 동영상 뉴스 등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홈페이지는 고객과의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마련하는 GATE가 될 뿐 아니라 반응형 시스템이 접목돼 PC와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홍보 툴을 기반으로 소개되는 웹진은 고객의 타깃 마케팅은 물론 제품 홍보의 도구로 매우 유용하다.     
사진과 홍보 영상 촬영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장, 제품, 인물, 설비라인 등 기업 홍보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진과 회사 홍보, 제품 가이드, 시공 사례 등 다각적인 영상 촬영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매년 개최하고 있는 건축자재 관련 박람회 참가 시 전시부스 기획, 시공 등 맞춤형 전시 디자인부스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참관객 마케팅을 제안할 방침이다.  
미디어우드 윤형운 대표는 “최근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목재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며,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 라인업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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